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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 3.0 - 페미니즘미디어아티비스트 비엔날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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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은 자유롭게 자신을 예술로 표현할 권리가 있다.

페미니즘 미디어 아티비스트 비엔날레 2016은 총 5회째 열리는 비엔날레다. 사실, 2010년을 마지막으로 이 비엔날레는 앞으로 더 지속할 수 없을 것으로 생각했다. 불안정적인 예산도 그렇거니와, 2007년 6월27일 호주제 폐지 시행일을 기점으로 여성운동계는 많은 동력을 상실했었다고 본다. 호주제 폐지 후 양성평등이 드디어 이루어졌다고 생각한 것이다. 2010년 전후 젊은 여성 세대들에게 페미니즘 운동이나 축제는 그리 매력적으로 다가가지 못했다. 그렇게 이 행사뿐만 아니라 많은 여성문화축제들이 이 당시 사라지고, 함께 하던 여성들은 다양한 직업세계로 흩어졌다. 여성운동의 동력이 빠지면서 그 자리에 ‘여성혐오’가 수면 위로 올라오기 시작하였다. 즉, 여성혐오는 오래전부터 있어왔지만, 여성들은 각개전투로 보이지 않는 가부장제와 권력체계의 공간에서 인내하며 ‘일상’이라는 기나긴 전쟁을 해왔다. 2016년은 한국 페미니즘운동이 화산 같은 폭발력을 가진 해가 아니었나싶다.
이번 비엔날레의 주제는 ‘페미3.0’이다. 페미1.0이 회화, 조각, 사진, 퍼포먼스, 길거리투쟁 등으로 여성주의를 공동체 예술로 표현했다면, 페미2.0은 DV영상, 설치, 사운드, 블로그, 로컬커뮤니티아트로 자신들의 존재를 알리시 시작했다. 페미3.0은 HD영상, 네트워크, 빅데이터, SNS, 스마트폰을 통해 초단위로 자신들의 존재를 알리고 익명의 동지들과 소통을 시도한다. 이번 비엔날레에서는 1.0, 2.0, 3.0이 가진 여성의 감수성을 모두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1.0의 작품을 통해서는 깊고 넓은 내공의 힘을, 2.0에서는 노련함과 재치있는 감수성을, 3.0의 작품에서는 신선함과 가능성을 살펴볼 수 있을 것이다. 한국에서 여성이 자신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던 시기가 100년도 채 안 된다. 만약 내가 그 어떤 성차별을 경험해보지 않았다면, 세 가지 중 하나일 것이다. 엄청난 엄친이거나, 존중을 받아본 경험이 없어서 차별을 받았었는지 모르거나, 100년간 이어온 페미니스트의 정신적 수혜를 받은 아우라를 지닌 사람일 것이다. 비윤리적 차별과 언어폭력을 포함한 폭력은 정신과 육체를 무척 고달프게 한다. 어떠한 경우에서도 비윤리적 차별과 폭력은 사라져야한다는 게 여성주의의 미션이다. 여성은 자유롭게 자신을 예술로 표현할 권리가 있다. 비엔날레에 참여하는 감독/작가, 함께한 관계자와 스탭, 관객분들 모두 이 아우라를 지닌 소중한 사람일 것이다.여성이 이 지구상에서 사라지기 전까지‘페미니즘 미디어 아티비스트’라는 용어는 끊임없이 재생산될 것이다

디렉터 김장연호


전시
레인보우큐브 10월 15일 - 19일
권세정, 박혜란, 안정윤, 이시하라노리코, 유영주, 황휘

미디어극장아이공 10월 22일 - 27일
권희수, 최민경, 한상임

스크리닝 : 여성주의 대안 영화제
한국영상자료원 11월 2일 - 3일
- 삼인 삼색전 : 김정, 트린티민하, 로라멀비&피터윌렌
- 젊은 여성작가전 : 김고은, 플로라 브래드웰, 이자벨라 그래셔, 홍유정, 김수진, 김다연, 마리아나 코브라, 한주예슬
- 여성적 글쓰기 : 심혜정, 흑표범, 엘레나 나사넨, 제인진카이젠, 노영미

심포지움
한국영상자료원 11월 3일 5시30분

고동연
<‘시각적 즐거움’과 남성 누드 (“Visual Pleasure” and the Male Nude) : 존 오라일리의 1980년대 ‘거장 시리즈’를 중심으로>
반이정
<포스트 페미니즘 미술의 리비도 해방 전선>
양효실
<여성의 여성주의 예술들>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페미니즘-미디어-아티비스트-비엔날레-2016-170157846770130/



문의 : curator@igong.org, curator2@igong.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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