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ioio 대안영상문화발전소 아이공 i空(共)ioio
ioioio 대안영상문화발전소 아이공 i空(共)ioio

 

 

 

  
미디어극장 아이공
  i-空(共), Media Theater

 
  사)대안영상문화발전소 아이공  iGong  
  소개 & 연혁  

  미디어극장 아이공  Media Theater i-Gong

 
  전시/상영 프로그램  

  교육학술 프로그램

 
  대관신청하기  

  회원 Membership

 
  아이공 관객회원  
  아이공 후원회원  
  아이공  i-Gong INFO  
  공지사항  

  오시는 길

 

  자유게시판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
  Seoul International NewMedia Festival

  페미니즘비디오액티비스트비엔날레2010
  Feminism Video Acitivism Biennale2010

  대안예술아카데미+스페이스 아이

 

  웹진대안영상

 
메일링 리스트 가입하기
igong@list.jinbo.net 아이공소식
 
 
 

y

 

 

2011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 예선구애위원 구애평 공개!!!
아이공
245 1230  /  371
2011년 06월 23일 14시 30분 01초

2011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의 예심심사를 해주신 예선구애위원들의 구애평을 공개합니다.

올해는 6분의 구애위원들이 13개국 총 589편의 국내외 영화와 전시 작품들을 구애해주셨습니다.

 

 

 올해 국내외 수 많은 작품들을 대하면서 현대에 거침없이 변하는 미디어의 발전에 작가들 스스로가 어떠한 방식으로 어떻게 자신들의 생각들을 표출해 나가고 있는지 전반적인 흐름을 객관적으로 살펴볼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이제는 아이폰이나 디지털카메라만으로도 보다 손 쉽게 미디어매체를 통한 영감을 받고, 작품을 만들어 낼 수 있는 시대에 속해있기 때문에 작가들을 그들의 주제의식을 보다 더 효과적으로 표출해내고 발전시켜야 할 노력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아쉽게도 국내 외 500편이 넘는 작품 속에서 보여지는 작품들의 주제들은 다소 진부하거나 주,소재의 다양성의 찾기가 힘들었고 구성, 완성도에 있어서는 뛰어날지 모르나, 작가의 의도를 진정성있게 다가가기에는 많은 부족함이 있었던 것이 가장 큰 아쉬움으로 다가왔습니다.
어떠한 이야기의 전개에 있어서 그 이야기를 좀더 완벽하게 표출하고자 하는 작가의 욕심보다는 그 내면을 보다 심도있게 다루고 대중과 문화와의 연계성을 한번 더 고찰한다면 더욱 더 가치있는 작업결과물이 나올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며 이번 심사의 기준 또한 그러한 수고와 노력이 엿보였던 작품들이 대신해 줄 수 있을 것입니다.
앞으로는 그러한 작품들이 작가들이 풀어야 할 기술적, 실험적, 창의적, 진정성의 고리들과 잘엮여진다면 뉴미디어아트의 새로운 흐름을 보다 더 발전적으로 이끌어 갈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정지숙 예선 구애위원)


 이번 출품작에서 두드러진 것은 극영화의 강세, 애니메이션 고등학교의 존재, 그리고 기술적 질의 상향평준화입니다. 특히 극영화는 이미 갖추어진 촬영 및 편집능력과 더불어 근래 DSLR기반의 동영상 촬영기기와 RED등의 저렴한 상업영화급 촬영기기의 등장 등으로 이를 사용하여 이미지 퀄리티가 상업영화급에 이른 작업들이 많았습니다.
아쉬웠던 점은 본 공모의 명칭이 "국제 뉴미디어 페스티벌"임에도 불구하고 정작 '뉴미디어'적, 혹은 '새로움'이라는 키워드에서 접근해 볼 수 있는 실험적인 형태나 내용을 가진 작품이 많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특히 극영화와 애니메이션이 전체 출품작의 70%가 넘는다는 사실은 작가들도, 주최측도 눈여겨봐야 할 점입니다.(허대찬 예선 구애위원)

 

서울 뉴미디어 페스티벌 2011년 심사에서는 3D 영화와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작품 등, 새로운 매체를 빠르게 수용하는 영상 예술의 매체적 변화의 모습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내용적으로는 사랑과 실연과 같은 20대의 고민들과 부채와 아르바이트 같은 현실적 고민을 담은 다수의 작품들 중, 서울 뉴미디어 페스티벌이 관심을 가져온 여성주의적 시각과 대안적 관점에 주안점을 두어 작품을 선정하였습니다. 또한 전시제에서는 영상 자체의 내용에 완성도를 높이는 작품들이 대다수를 차지하였으며, 비디오 설치에 대한 매체적 실험은 거의 찾아볼 수 없었다는 점이 흥미로웠습니다.(양지윤 예선 구애위원)

 

 뉴미디어 페스티벌에 출품 작품은 이제 기술적인 고민을 하는 시기는 지난듯 합니다. 대다수 작품이 훌륭한 기술적 퀄리티를 보여 주었습니다. 심사를 하는 동안 작가의 시선은 시대를 반영한다는 진리를 다시금 느끼게 하는 계기였습니다. 모두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만큼 밝고 명랑함에 반하는 작품이 많아 마음이 무거웠습니다. 새로움이란 무엇이고 미디어에 대한 근본적인 고민을 통한 더욱 진보적인 내용과 구성을 기대해 봅니다.(이한주 예선 구애위원)


 새로운 상상, 새로운 쓰임 이라는 기치에 맞추어 '정당한 실험'과 '재미있는 의미'를 기준으로 작품을 구애하였습니다. 성노동을 둘러싼 민감한 담론을 페이크 다큐와 극영화의 혼합형식으로 풀어낸 <이매진>과 이주/경계에 대한 이야기를 즉흥으로 풀어낸 <운전수업>, 이집트 여성의 현실을 조망한 다큐 <Mansheia(The city of the dead)>와 사적 정서들을 초현실주의의 장치들로 풀어낸 애니메이션 <낙타들> 등은 각각의 위치에서 추구해야 할 집요함이 살아 있는 작업이었습니다. 영화든 현실이든 극한까지 살아보지 않는다면 미래는 알 수 없는 것입니다. 감독님과 작가님들의 다음 극점이 기대됩니다.(자요 예선 구애위원)

 

 예년보다 많은 작품이 출품되었으며 출품작 수만큼 완성도 높은 작품 또한 많았습니다. 하지만 전반적으로 소재와 장르의 다양성, 매체를 창조적으로 활용하는 것에 대한 도전의식이 부족하다는 측면에서는 아쉬운 점이 있었습니다. 안정적인 구도로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는 것도 중요하지만 1인 미디어매체의 기술적 발전을 이용하여 기발한, 개성넘치는 상상력으로 도전적이고 창조적인 영상언어를 만들어 가는 과정도 영상예술의 발전에 있어서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또한 네마프는 새로운 상상을 품고 있는 작품은 새롭게 쓰일 수 있도록, 새로운 쓰임을 시도한 작품은 새롭게 상상 될 수 있도록 그 역할에 충실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심창민 예선 구애위원)


  
쓰기 목록 추천 답글

 

 

  홈  |  알림-새소식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사이트맵  

 

 

 

  대안영상문화발전소 아이공 홈페이지는 정보를 나눕니다.

NO COPYRIGHT! JUST COPYLE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