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매매특별법 시행 5년 923 토론회

성노동자들의 목소리를 들어라, 재개발의 불도저를 멈춰라!

프로그램인쇄

<성매매특별법 시행 5년 923 토론회> 성노동자들의 목소리를 들어라, 재개발의 불도저를 멈춰라! - 날짜: 2008년 9월 23일 오후 3시 - 장소: 미디어극장 아이공 2008년 9월 23일은 성매매특별법 시행 5년이 되는 날이다. 집창촌은 이 법의 시행과 함께 주요한 단속 대상이었으며, 현재는 '재개발 사업'으로 인해 성노동자들이 일터와 삶터를 잃고 강제 철거될 위협에 놓여 있다. 이에 성노동자운동네트워크는 긴급한 현안으로서 집창촌 재개발 문제가 당사자인 성노동자를 제외하고 논의되고 있는 상황에 문제제기를 하고, 성노동자들의 관점에서 재개발 문제를 공론화하고 대응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토론회를 개최하고자 한다. - 사회자: 김정은(사회진보연대) - 발표 내용 및 발표자 집창촌 폐쇄 정책과 재개발의 모순 / 김경미 (여성문화이론연구소 운영위원장) 집창촌 재개발에 맞선 성노동자들의 권리 투쟁 / 남경남 (전국철거민연합 의장) 재개발의 불도저를 멈춰라 / 이희영 (민주성노동자연맹 위원장)

이름   비밀번호   따라하기  (０４１１)   * 스팸 방지를 위해 ( ) 안의 숫자를 똑같이 입력하세요!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