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출생인 슈리칭은 변화무쌍한 작품세계로 영화, 미술, 뉴미디어아트의 경계를 넘는 자유로운 작가로 유명하다. 구겐하임 미술관, 도쿄 ICC 미술관 등 전세계 미술관에서 전시를 하였으며, 그녀의 두 번째 극영화인 는 선댄스 영화제에서 상영되었다. 1970년 뉴욕대학교에서 영화를 전공한 슈리칭은 독립영화에 관심을 가지며 저예산 비디오 작품과 비디오 액티비즘의 성격을 가진 작품을 제작하기 시작하였다. 노동, 이주민, 에이즈, 동성애 등 사회적인 이슈를 다루며 비디오화법을 만들어 낸다.
휘트니 미술관에서 전시한 는 그녀의 첫번째 비디오 설치 작품으로 미국의 인종 동화정책을 비판하는 작품이다. 천안문 사태를 그린 , 레즈비언 섹슈얼리티를 그린 연작 시리즈 <집으로 Coming Home>, <손가락과 키스 Fingers and Kisses>, <섹스 시합 Sex Bowl>, <물고기들의 섹스 Sex Fish>, 에세이와 사진 형식으로 이방인, 이주민에 대해 적어 내려간 <욕망의 들뜬 대상들 Those Fluttering Objects of Desire>, 미래사회에 대한 사이버 디스토피아를 그린 , 블레이드 러너 이후의 포르노왕국, 섹스 스케이프에 대한 자유로운 발상이 환타스틱한 화면에 그려진 등 기존 관습을 벗어난 자유로움은 그녀만의 범상한 화법과 영상코드로 남겨진다.
적절한 유머러스함과 직설적인 화법이 배합된 그녀의 작품은 개인적인 것이 얼마나 큰 힘을 발휘하는지 여과 없이 보여준다. 저예산으로 작업할 수 있는 비디오의 장점을 소화하며, 다양한 주제를 그녀의 카메라로 담아내는 능력은 작품마다 강한 에너지를 느끼게 한다. 톡톡 튀는 비디오의 다양한 화법을 보고자 하는 관객이라면 절대 놓치지 말아야 할 그녀의 작품들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주최 : 대안영상문화발전소 아이공
기간 : 2009년 3월 5일부터 3월 20일(총 15일) | 월요일 휴관
장소 : 미디어극장 아이공
문의) 02-337-2870
date /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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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1 15:30 |
s2 17:00 |
s3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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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4 20:00 |
| 03.05(th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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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선(22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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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K.U(90min) |
욕망의들뜬대상들(60m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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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6(f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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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망의들뜬대상들(60min) |
단편선(22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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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K.U(90m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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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7(s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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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8(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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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K.U(90m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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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9(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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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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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0(t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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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안영상연구입문 워크숍(1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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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1(w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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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망의들뜬대상들(60m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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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K.U(90min) |
| 03.12(th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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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망의들뜬대상들(60min) |
| 03.13(fr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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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4(sa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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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안영상연구입문 워크숍(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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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8(w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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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망의들뜬대상들(60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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