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는 공보처에 의해 매주 제작된 정부 선전영화이다. <각하의 만수무강>은 그 중 이승만의 재위 기간 중에 만들어진 대한뉴스를 샘플링으로 해서 만들었다. 이 영화에서 그는 ‘매일 생일인 남자’로 등장한다.
연출의도
전체주의적이라는 이유로 북한에 적대적인 이들이 전제군주였던 이승만을 ‘국부 이승만’으로 찬양하는 경우가 흔히 있다. 그러나 전체주의와 개인숭배는 북한의 전유물이 아니었다. 모든 사람들을 군인으로 만들었던 박정희의 시작은 사실 모든 사람들을 자기 백성으로 만든 후 왕좌에 올라앉은 이승만으로부터 비롯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