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동화는 80살의 Annie Lloyd Condit의 삶을 보여주는 다큐멘터리로 구성되어 있다. Annie Lloyd Condit는 한때 펜실베니아에서 대단했던 집안의 후손이며, 예술가의 어머니이다. Ms. Condit는 딸, 사위, 손자들과 함께 살았던 그녀 집에서 몇 년 동안 갇혀 사는 것이나 다름없었다. "라푼젤 이야기"에서의 장면들은 실제 그녀의 이야기를 하고 있다. 고전 동화를 개작하고, "왕자"를 털어 버림으로써, 컨딧은 나이든 여인의 삶을 재상연하고 해피엔딩으로 끝을 맺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