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국제영화제, 에딘버러국제영화제 등 초청작, 95년 클래르몽페란단편영화제에서 금세기의 단편영화의 100편중 한편으로 선정, 파리 퐁피두 센터 소장.
이토 타카시의 작품을 본다는 것은 마치 롤러 코스터에 탑승하는 듯한 경험이다. 그가 제시하는 엄청난 혼란은 시각의 육체적인 기능을 잠식하며, 이로 인해 자신의 몸의 감각과 충돌하는 결과를 낳는다. 어둠에 잠긴 안전하고 평화로운 체육관 장면만으로도 보는 이의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작품. (일본의 극작가 코하루 키사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