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녜스 바르다의 데뷔작으로 조르주 사둘에 의해 '프랑스 누벨바그의 진정한 첫 번째 영화'로 격찬받은 이 영화는 1950대 중반 영화계에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헤어질 위기에 처한 두 남녀가 라 푸앵트 쿠르트 근처에 있는 남자의 고향인 어촌 Sete를 방문한다. 그 마을에서 벌어지는 일들- 위생당국과 마을주민들의 싸움, 한 아이의 죽음, 한 쌍의 결혼 등-과 두 사람의 내면적 심리는 서로 섞이지 못한 채 평행하게 흘러간다. 저예산 작품에 데뷔작이라는 한계에도 불구하고 독특하며 실험적인 스타일을 통해 '영화 매체를 혁신시켰다'는 평가로 비평가들에게 극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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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예산 작품에 데뷔작이라는 한계에도 불구하고 독특하며 실험적인 스타일을 통해 '영화 매체를 혁신시켰다'는 평가로 비평가들에게 극찬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