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바라 해머 회고전 강연회
<레즈비언 역사의 발굴과 재전유, 그리고 바바라 해머>
바바라 해머 회고전의 두 번째 강연회는 주디스 버틀러의 <젠더 트러블> 역자인 조현준 선생님과 만납니다.
강연회 제목 : 욕망의 고고학으로서 레즈비언 재현 - 역사장편다큐 3부작 <질산염키스>,<바비의 일생>,<역사수업> 읽기
강연자 : 지 혜(공연학, 문화연구).jpg)
일 시 : 2010년 1월 8일(금) 오후 8시
장 소 : 서울아트시네마(낙원상가)
입장료 : 5,000원(신간 <레즈비언시네마의 거장 바바라 해머> 증정)
(바바라 해머 회고전 티켓 소지자 무료)
바바라 해머의 역사 장편 다큐 3부작은 레즈비언 역사의 비가시성을 문제화하며 비판적 재현을 통해 ‘역사 만들기’를 시도한다. 해머의 카메라는 사라진, 지워진, 그리고 보이지 않는 역사를 탐사하고 복원하는 도구가 되며, 레즈비언 정체성과 섹슈얼리티, 커뮤니티의 내재적 모순들을 비추는 거울이 된다. 본 강의에서는 역사 다큐 3부작에 숨어 있는 의미와 약호들, 문화적 맥락들을 소개하면서 해머의 역사의식이 어떻게 영화미학에 반영되었는지 면밀하게 검토한다. 또한 '‘누가’, ‘누구’의 역사를 ‘어떻게’ 주장하고 기록할 것인가?’에 대한 논쟁들을 토론한다.
※ 강연회 참가자 분 중 추첨을 통해 <젠더 트러블>을 증정해 드립니다.
바바라 해머 회고전 강연회_ <레즈비언 역사의 발굴과 재전유, 그리고 바바라 해머>
<바바라 해머 회고전>에서는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바바라 해머의 영상세계와 레즈비언 섹슈얼리티에 대한
네 편의 강의가 이어집니다.
<강연회순서>
제1강 1월8일(금) 저녁 8시 욕망의 고고학으로서 레즈비언 재현 - 지 혜 (공연학/문화연구), 장소: 서울아트시네마
제2강 1월 15일(금) 저녁 8시 주디스 버틀러, 젠더에 트러블을 일으키다 - 조현준 (경희대학교 교양학부 객원교수/(사)여이연 연구원), 장소: 미디어극장 아이공
제3강 1월 22일(금) 한국 레즈비언 운동의 역사, 그리고 시네마 - 한채윤 (한국성적소수자문화인권센터 대표), 장소: 미디어극장 아이공
제4강 1월 29일(금) 레즈비언 시네마의 거장 바바라 해머, 어떻게 읽을 것인가? - 김연호 (미디어극장 아이공 디렉터), 장소 미디어극장 아이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