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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회 정보입니다.
아이공
299 15829  /  1355
2013년 02월 06일 17시 47분 13초

스펙타클과 우회의 전략, 기 드보르와 국제상황주의
The Spectacle and the detour of strategy,Guy Debord and Situationist International展
 
2013_0124 ▶ 2013_0228

주최 / (사)대안영상문화발전소 아이공
후원 / 한국문화예술위원회_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
협찬 / 사무소, 현실문화연구, 네오룩, 갈무리
강연회 / 전시기간 중 총 4회(*강연스케줄 참조)
각 강연회비_20,000원 (인원 20명, 1월 30일까지 선착순 마감)
관람료 / 일반 6,000원 / 청소년,장애인,아이공 관객회원 4,000원

 

■ 스크린 상영 작품 소개
□ 작품 목록
 
『사드를 위해 절규함 Hurlements en faveur de Sade』기 드보르 | 1952 | 64min
『스펙타클의 사회 La société du spectacle』Guy Debord | 1973 | 88min
『우리는 밤중에 배회하고 소멸한다 In girum imus nocte et consumimur igni』기 드보르 | 1978 | 100min
『기 드보르, 그의 예술과 그의 시대 Guy Debord, son art et son temps』
  브리지트 코날드 Brigitte Cornand | 1995 | 60min | TV Documentary
『기 드보르 단편선』(3작품, 62분)
  『아주 짧은 시간을 거친 몇몇 사람들의 행로에 관하여
  Sur le passage de quelques personnes à travers une assez courte unité de temps』
  | 기 드보르 | 1959 | 20min
  『분리에 대한 비판 Critique de la séparation』| 기 드보르 | 1961 | 20min
  『영화 『스펙타클의 사회』에 붙여진 찬사로 가득한 만큼이나 적대적인 모든 평가에 대한 논박
  Réfutation de tous les jugements, tant élogieux qu'hostiles,
  qui ont été jusqu'ici portés sur le film 'La société du spectacle'』| 기 드보르 | 1975 | 22 min
 

□ 강연회 (강연 20,000원 / 20명, 현장예약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2월 07일(목) 5:00PM 『기 드보르, 그의 예술과 그의 시대』상영 후
 중독된 사진의 상황 | 노순택(사진작가) 강연
하루에 사진을 찍어대는 횟수가 밥숟가락을 뜨는 횟수보다 많아진 시대에 살면서 사진을 피하기란, 적절한 비유를 대기 어려울 정도로 어지러워졌다. 지금의 '사진상황'은, 개인들의 사소하고 허술하지만 이루 짐작하기 난감한 이미지 수집욕에 의해, 자본과 권력의 치밀한 축적과 분류욕에 의해 꿈틀대고 있다. 당신과 나의 오늘은, 현기증 나는 사진세상이다.
 
2월 15일(금) 5:00PM 『기 드보르 단편선』상영 후
  긴박한 우회와 옥인 콜렉티브의 '상황' | 옥인콜렉티브 『작전명-까맣고 뜨거운 것을 위하여』상영 후 강연
옥인 콜렉티브의 영상작업『작전명-까맣고 뜨거운 것을 위하여』의 상영과 함께 2009년 7월부터 옥인아파트 프로젝트에서 비롯된 그간의 활동, 작업의 내용과 과정을 둘러싼 상황과 근황, 기쁨과 슬픔, 어려움과 의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옥인 콜렉티브_작전명-까맣고 뜨거운 것을 위하여』HD, Sound, Single Channel Video, 20min, 2012
『작전명-까맣고 뜨거운 것을 위하여』는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태에서 언론 봉쇄가 지시되고 그로 인해 시민들의 피해가 극대화된 사건을 호명한다. 본래 동명의 퍼포먼스로 시연된 이 작업은 국가가 시민을 보호하지 못할 때 무기력하게 노출된 위험으로부터 자가방어력을 키우기 위해 옥인 콜렉티브가 고안한 유사-기체조의 영상 매뉴얼 버전이라고 할 수 있다.
 
2월 22일(금) 5:00PM 『우리는 밤중에 배회하고 소멸한다』상영 후
  Contre le Cinéma : 기 드보르와 상황주의 영화 | 김성욱(서울아트시네마 프로그램디렉터)
기 드보르의 상황주의 영화는 전용의 실천을 미디어에 적용한 수단이었다. 그는 영화도 삶도 스펙터클에 포획된 세계에서 "풍부한 삶을 위해 영화를 보아야 한다"라는 슬로건을 전복한다. 혁명적 비판은 영화 스펙타클의 전장 그 자체로 향해야 하고 영상의 언어를 전복해야 한다.『스펙터클의 사회』가 이러한 시도의 가장 적극적인 표현이었다면『우리는 밤중에 배회하고 소멸한다』는 그런 시도와 지난 혁명의 시대에 대한 우울한 회고담이자 가장 시적인 애도작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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