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니즘 비디오 액티비스트 비엔날레 2010>(이하 파비 2010)이 12월 7일(화) 오후 7시에
서울아트시네마에서 개막행사를 갖고, 12일 동안의 축제를 시작했습니다.
올해로 4회를 맞는 <파비 2010>은 국제 공모를 포함한 여성주의 대안영상축제로 자리매김하면서
비엔날레 축제로 거듭났습니다. 앞으로 계속될 파비 축제를 통해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페미니즘 액티비스트들의 교류와 연대를 촉진되고,
이 축제가 여성주의적 관점에서 다함께 대안적인 미래를 상상하는 자리가 되길 바랍니다.
또한, <파비 2010>은
우리와 함께하는 페미니즘 액티비스트들을 응원하고
그들의 활동을 지지하기 위해 공로상을 마련하였습니다.
개막식에서 시상한 공로상은 [여성영상집단 움]에게 수여되었습니다.
그리고, <파비 2010>의 폐막작품 상영의 기회를 통해
더욱 [여성영상집단 움]의 생각과 활동을 소개하고 응원하고자 합니다.
폐막작품으로는 여성영상집단 움의 2006년작 <우리들은 정의파다>입니다.
많은 참여와 관심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