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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K) 안경
TITLE(E)
DIRECTOR 오기가미 나오코
ADDITION 2007 | 100' | 일본 | Color
CATEGORY 회고_아시아여성작가특별전 오기가미나오코특별전
SYNOPSIS

시놉시스


세상에서 가장 조용하고 맛있는 마을.
그 속에서 ‘나’를 발견하기….. <안경>

 

늘 사회와 세상을 시끄럽고 복잡하다고 외치는 사람들은 떠나고 싶다, 쉬고싶다를 연발하고 결국 큰 맘먹고 떠나게 된다. 하지만 정작 그렇게 원하는 이상향에도 사람들은 트집을 잡게 된다. 이렇게 자본주의의 잣대에 맞추어 인생을 설계하게 되면 무언가 더욱 갈구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하지만 영화 <안경>에는 남자도 여자도 모두 똑 같은 일정한 서클 속에서 반드시 같은 체조를 해야하고 끝나면 팥빙수를 먹는다. 그리고 영화 속 주인공들은 이런 생활 속에서 더 빠르게 진정한 자아를 찾아간다. 어떻게 해야한다, 어떻게 되어야한다라는 잣대가 없는 세상 속에서 진정한 자신을 발견하게 되는 것이다. 영화 <안경>에는 조금 확대 해석해 보면 젠더 트러블의 사회적 화두를 이상한 휴양지라는 공간과 독특한 캐릭터들로 유쾌하게 풀어내어 관객에게 화두를 던져주고 있다.

INFOMATION
오기가미 나오코 실생활 속에서 여성의 언어와 공간 찾기 슬로우 무비의 창시자 오기가미 나오코 감독- 오기가미 나오코 감독은 <요시노 이발관>, <카모메 식당>의 영화를 연출하여 국내에서도 많은 팬층을 확보하고 있는 여성 스타 감독 중 한 명이다. 특히 나오코 감독은 여성만이 가질 수 있는 캐릭터를 영화 속에 유쾌하게 녹여내어 자신이 가진 페미니즘적 시각을 영화적 내러티브로 관객과 소통하고 있다. 특히 감독의 시각을 담은 여성 캐릭터들은 실생활에서 우리가 느끼지 못했던 부분을 들추어내어 우리를 자극시키곤 한다. 나오코 감독은 미국의 캘리포니아 대학원에서 영화를 공부한 나오코 감독은 일본으로 돌아간 즉시 데뷔작인 <요시노 이발관>으로 일본 최고의 아카데미 영화제 PFF (PIA Film Festival)에서 대상을 수상 하게 된다. 그리고 그 이후 <카모메 식당>, <안경>, <사랑은 3!6!5!>, <토일렛>등과 같은 영화들을 꾸준히 연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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