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의도
여성, 혹은 성폭력피해 경험자들이 왜 자신의 피해에 대해 무기력하게 받아드려야 하는지, 얼마나 발악을 해야 간신히 살아남을 수 있는 건지, 어떻게 해야 막을 수 있는 것인지 우리 스스로에게 묻고 싶었습니다
시놉시스
일상에서 성희롱, 성추행 등 비일비재하게 성폭력의 피해를 받던 한 여성이 늘 피해를 입고도 도망다니는 자신을 바꾸고 싶어 가해를 했던 놈들에게 복수할 방법을 궁리한다. 대학동기, 공무원, 삼촌등을 차례차례로 만나면서 그동안 왜 자신이 성폭력에 대항하지 못했는지를 깨달아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