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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K) |
딸꿀, 질 |
| TITLE(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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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RECTOR |
윤티 |
| ADDITION |
2010 | 14' | 한국 | Color/Sound | DV | 실험 다큐멘터리 |
| CATEGORY |
상영_페미니즘아티비스트전
국내아티비스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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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NOPSIS |
시놉시스+기획의도
왜 숨조차 딸꾹질의 제약을 받으며 쉬고있을까? 여성, 10대 청소녀라는 이름 때문에 망설이고 있진 않은가! 10대 청소녀들이 ‘야한얘기 들을 피해다니는 무성의 존재’이기를 바라는 사회에서 짐작하는 말들이 아닌, 직접 자신들의 입으로 하는 이야기를 담고 싶었다. 10대 청소녀의 이야기로 시작되었지만, 청소녀가 아니어도 결국 여성이기에 여전히 같은 고민을 하고 있는 모습이 보인다. 그리고 많은 인터뷰이들이 자신의 얼굴이 노출되는 것을 꺼려했기에 이 영상을 찍을 때 더욱 이러한 얘기들의 필요성을 느꼈다. 촬영할 때 카메라앵글을 살필 여유가 없었다. 어떻게 하면 카메라를 의식하지 않을 수 있을까와 촬영여건이 열약했기에 사운드 잡는데 급급했다. 하지만 이 ‘안 예쁜‘ 영상 상영한다. 신음소리, 자위, 섹스등 무엇에 대해서라도, 어떠한 시선에도 간섭받지 않고 자유롭게 떠들어보자! 우리끼리 뭐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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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MATION |
Autobiography_윤티
다양한 꿈을 갖고 있었던 초등학생 생활을 마감하고 그냥 그럭저럭 중학교를 다니다, 재밌게 놀던 고등학교 돌연 자퇴.
시계를 보지 않고 시간을 무시하며 집밖을 싸돌아다니면서 서울지리를 익히던 즐거운 잉여생활.
그 후, 경제적 현실에 부딪쳐 알바생활 시작,
그러다 [또 하나의 문화]에서 ‘은빛 물고기(2009년; 10대 여성주의 연극)’ 가 되어 관심있던 여성주의에서 헤엄배우기 시작.
고등학교 때 잠깐 집을 비우면서 갔다 온 ‘서울 여성영화제’를 기점으로 지리를 익히며 갔다 왔던 수많은 영화제들을 발판삼고, 알바하며 얼마 안 모였던 주택청약을 깨고 첫 영화<두더지,2009>를 만듦.
그리고 그 사이에, 소속에 들어가기 싫어했던 나는 그전과 뭔가 다른 냄새가 났던 ‘청소년 인권활동가 네트워크’에 잘 낚여 들어가 여성주의 팀으로 활동하기 시작.
그 해 밖에 담배 피러 나가면 손이 동상 걸릴 것 같은 날씨쯤에, 미디액트 청소녀 미디어 교육 ‘미정이’에 참가하여 <딸꾹,질,2009>을 연출.
그 후, 이것저것 청소년인권, 10대 여성주의 운동을 ‘청소년 인권활동가 네트워크 여성주의 팀’ 그리고 이곳저곳 낚여서 활동.
항상 낚여서 활동하다, 참가자로 있던 ‘은빛물고기’에 이은 ‘피쒸어터’에 기획팀으로 직접 들어가 참가자들을 낚기 시작.
그 사이에 미디액트에서 ‘초보 비디오 프로젝트’를 통해 <우리 모르겠는데 이제 그만하자,2010> 연출.
지금도 이것저것 역시 낚임과 낚음, 멀티플레이를 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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