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성격도 행동도 평범한 여고생들과는 다른 정민은 어느 예민한 날 자신에게
관심을 보이는 같은 반 여학생 때문에 짜증이 난다. 갑자기 혼란스러워진 자
신의 정체성에관한 고민 끝에 정민은 몇 가지 소소한 변화를 시도해보는데...
기획의도
내가 추구하는 스타일이 다른 사람에게 낯설게 받아들여질 때, 나는 굉장한 혼란을 느낀다. 나의 외면만 보는 사람들이 야속하기도 하고 때로는 짜증이 나기도 하지만 어쨌거나 나는 당당한 대한민국 여고생이므로 그동안 내가 겪어왔던 일들을 영화적으로 재미있게 풀어내보고 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