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엄마의 인생이 담긴 마을, 요시노 마을.
자신의 저리를 지키고픈 엄마의 고군분투기 <요시노 이발관>
획일화된 바가지머리의 마을, 이것이 우리 엄마의 작품이라면?
전통이라는 이름으로 무조건 자신들을 바가지 머리화 시키려는 엄마에게 대항하여 헤어스타일을 바꾸어 보려는 아이들의 반항기를 발랄하게 그린 영화. 하지만 엄마에겐 이 마을 전통을 지키는 것이 자신의 인생 전부라고 생각하며 살았다는 것을 아이들이 깨닫는 순간, 자신의 성장통을 겪는다.
나오코 감독의 슬로우 무비 1탄 <요시노 이발관>, 이 영화에서 나오코 감독은 여성의 공간에 대해서 말하고자 한다. 공간을 지키고 자신의 위치를 악으로 지켜내야만 목소리를 들어주는 사회를 유쾌하게 그려내어 찬사를 받았다.